하얗게 불태운 여름을 뒤로하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와있네요.
그래서 야외로 와인을 한잔하러 갔습니다.
장소는 옥화9경.
레드와인을 한잔 했지요.
오랜만에 마셔보는 신의 물방울!
음악이 빠질수는 없겠죠?
블루투스 스피커를 요긴하게 쓰고있네요...^^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갬성...^^
옥화9경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물놀이도 하고 바베큐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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