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47

충남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를 다녀왔습니다. 2024년 가을 대하축제가 한창인 충남홍성의 남당항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까지 서해안 차박의 성지라 불리던 “남당항해양분수공원”은 한눈에 보아도 아주 깨끗하게 정비를 해놨어요. 광장이 아주 넓어서 바다를 아주 가까이서 바라볼수있었습니다.식당이 아주많고…“정수회수산” 오늘은 너로 정했다…^^흰다리새우는 매장에서 먹으면 5만원, 포장은 35,000원으로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매장만을 결정하면 된답니다.대하는 7~8만원으로 시세에따라 달라지고….매장앞 어항에 살아있는 흰다리새우와 대하를 주문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먹고싶다…^^오늘의 흔적이…몸통은 어디갔을까? 2024. 11. 15.
2024년의 봄날의 식사! 점심에 칼국수. 저녁에는 막걸리에 해물파전. 거기에 맥주한잔! 마무리는 스파크링와인…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2024. 3. 17.
2023년 가을! 비오는 영덕에 갔습니다. 2023년 가을. 빗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직 캄캄한 새벽 3시. 더 이상 잠이 올 것 같지 않아서 차를 달려 동해안 영덕에 갔습니다. 대진항 근처에 자리를 잡고 무심하게 낚싯대를 던져놓았습니다. 새벽비 때문에 많이 쌀쌀해졌어요. 해맞이공원에 있는 창포말등대. 등대를 대게집게가 감싸는 모습이에요. 도로옆에 있어서 주차하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축산항의 블루로드 다리. 생각보다 좁고 길어서 출렁다리 효과가 있어요…^^ 영덕의 해파랑길. 해파랑길의 조형물. 반대쪽에서 바라본 블루로드 다리.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매력적입니다. 역시 바다는 동해바다. 바닷물 색깔이 너무 이뻐요. 또 가고 싶다…^^ 2023. 10. 17.
맑은 봄날에 바라보는 이름모를 들꽃! 오월의 봄날! 맑은 하늘아래 이름도 모르는 꽃이 있다. 잠시 꽃을 감상하다가 ‘지금이 봄이구나’색이 너무 이뻐서 잠시동안 바라보았다.바람에 한들한들… 여유롭구나..^^ 2023. 5. 16.
부산 해운대에 있는 영화의 거리 부산 여행 중에 해운대에 있는 영화의 거리에 갔습니다. 해마다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곳인데요... 거리가 해안선을 따라서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일몰도 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2023. 5. 5.
아주 맑은 봄날에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대천해수욕장의 맑은 하늘과 적당한 바람. 그래서 더욱 향긋한 바다내음. 광장에서 버스킹을 하고있네요. 바다와 음악은 잘 어울려요…^^분수광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며…마침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요. 한적하고 산책나온것같아서 좋습니다.분수광장. 빨간우체통이 이쁘네요…^^대천항의 모습. 빨간 등대가 이뻐요…^^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대천해수욕장의 갈매기.저녁에 먹은 싱싱한 광어회.제일 좋아하는 석화! 2023. 3. 25.
역시 나는 기네스보다 코젤이야…^^ 역시 나는 기네스보다 코젤이야…^^ 코젤과 치즈카나페! 2023. 3. 10.
부산을 여행하다가 처음으로 요트를 탔습니다. 날씨가 좋은 겨울에 부산을 여행하다가 요트를 탔습니다. 2023. 1. 12.
오랜 친구와 함께 찾아간 서해안 당진 한진포구. 2022년 11월. 맑은 날씨의 주말에 오랜친구와 서해안 한진포구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둘이서 아메리카노와 라테를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사는 이야기, 사업, 학창시절, 여행, 앞으로의 계획 등등..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2022. 11.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