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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충남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를 다녀왔습니다.

by 임사갈 2024. 11. 15.

2024년 가을
대하축제가 한창인 충남홍성의 남당항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까지 서해안 차박의 성지라 불리던
“남당항해양분수공원”은 한눈에 보아도 아주 깨끗하게 정비를 해놨어요.
광장이 아주 넓어서 바다를 아주 가까이서 바라볼수있었습니다.

식당이 아주많고…

“정수회수산”
오늘은 너로 정했다…^^

흰다리새우는 매장에서 먹으면 5만원, 포장은 35,000원으로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매장만을 결정하면 된답니다.

대하는 7~8만원으로 시세에따라 달라지고….

매장앞 어항에 살아있는 흰다리새우와 대하를 주문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먹고싶다…^^

오늘의 흔적이…

몸통은 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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