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른 날입니다.
오랜만에 세종시에 갔다가 비암사에 다녀왔어요.
가는길에 도깨비도로 라는 것도 있고...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절이라서 신기하네요.
입구에 800년된 나무가 반겨주더라구요.
오늘은 날씨가 모든 것을 다해주네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었습니다.
작은 절인데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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