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피렌체를 여행할 때 찍은 다비드 동상.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가장 유명한 조각가인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다.
대리석으로 만들었는데 높이가 약 4m로
생각보다 훨씬 커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아래에서 쳐다보면 비율이 맞도록 얼굴을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
아무튼 미켈란젤로는 천재인 것 같다.
반응형
'사진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의 일출 (0) | 2021.02.05 |
---|---|
충청남도 부여의 궁남지 (0) | 2021.02.02 |
중국 계림 야외공연 "인상유삼저(印象劉三姐)" (0) | 2021.01.31 |
중국 계림여행중 공연관람 (0) | 2021.01.30 |
제주도에 맑은 하늘과 이쁜 학교가 있어요. 더럭분교 (0) | 202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