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도읍 부여의 궁남지.
연꽃은 어디 가고 객들만 가득하더군요.
옛 주인은 어디 가고 객들만 가득하더라.
시원한 바람이 옛사람들의 숨결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반응형
'사진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나무에 스치는 바람소리가 좋은 전남 담양 죽녹원 (0) | 2021.02.06 |
---|---|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의 일출 (0) | 2021.02.05 |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의 다비드동상 (0) | 2021.02.02 |
중국 계림 야외공연 "인상유삼저(印象劉三姐)" (0) | 2021.01.31 |
중국 계림여행중 공연관람 (0) | 2021.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