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주 오래전...
지금은 이름도 모르는 연못에서 찍은 연꽃!
이심전심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대부분의 사진을 아주 맑은 날에 찍었지만
이번 연꽃은 약간 어두운 톤으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꽃의 분홍색이 더 확실한 색감이 있네요.
진흙에서 피어나는 꽃이지만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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