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의 일출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서 아무 준비도 안 했는데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건가?"
예전 같으면 낚시라도 했을 테지만 요즘은 짬이 별로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여유롭게 즐겼으면 좋을 테지만...
이렇게라도 일출과 바다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더 좋았으면 예술을 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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