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영덕의 대진항을 좋아합니다.
작고 아담해서 조용한 해변이기 때문인데요...
매년 휴가 때가 되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새벽 바다를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오늘은 와인을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운치 있고 시원한 바람에 기분도 상쾌합니다.
반응형
'사진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에 가다. (0) | 2021.03.26 |
---|---|
화창한 날에 청주 문암생태공원의 튤립 (0) | 2021.03.19 |
언제보아도 황홀한 동해안의 일출을 바라본다. (0) | 2021.03.11 |
조선시대의 정원 담양 소쇄원에 오다. (0) | 2021.02.08 |
사진 출사 연습으로 연꽃을 찍었다. (0) | 202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