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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흐린 날의 새벽에 동해안 영덕 대진항 바다에서 와인을 마시다.

by 임사갈 2021. 3. 12.

동해안 영덕의 대진항을 좋아합니다.
작고 아담해서 조용한 해변이기 때문인데요...
매년 휴가 때가 되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새벽 바다를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오늘은 와인을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운치 있고 시원한 바람에 기분도 상쾌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이다. 바다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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