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살수차 일을 나왔습니다.
세종시의 아파트 단지 공사...
25t 트럭의 흙 운반 도로의 작업
한창 봄인데도 약간 쌀쌀한 날씨때문에 고생을 좀 했죠..
덤프트럭의 흙 운반 작업이 끝나고 청소를 했습니다.
도로의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작업도 수월하게 끝냈습니다.
살수차로 청소를 마무리하고 차고지에 와서 양수기로 물통에 받으려는데....
왜 시동이 안 걸리지?
(당황) 어쩌지?
양수기가 사망하셨습니다...ㅠㅠ
양수기의 시동이 안 걸리면 어떡해야 하나요?
여기저기 찾아보고 물어도 보고....
유튜브 동영상도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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