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어서 대천해수욕장을 가는 길입니다.
서둘러 아침 일찍 출발을 해서 식사를 못했어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임사장 인생 짬뽕인 보령 황해원을 찾았습니다.
간판이 약간 달라진것 같습니다.
더 깔끔해졌네요…^^
오징어와 돼지고기!
다른 식당보다 약간 맑은 국물!
비주얼은 여전합니다.
군침도네여…^^
한 젓가락 하세요...^^
보령 황해원 : 충남 보령시 성주면 심원계곡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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