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장은 보장자산을 재테크의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보험은 자동차의 브레이크 장치와도 같기 때문
이다. 브레이크는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멈추게 하는 장치이지만, 고급 자동차일수록 성능이 좋고 비싼 브레이크를 장착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좋은 브레이크를 장착함으로써 그 자동차를 달리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마음껏 속력을 낼 수도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외양이 번듯한 자동차일지라도 브레이크가 부실하다면 마음 놓고 달릴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보험에 가입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의 미래를 어떤 경우에라도 안전하고 자신 있게 현재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생의 브레이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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