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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맑은 봄날에 바라보는 이름모를 들꽃!

by 임사갈 2023. 5. 16.

오월의 봄날!
맑은 하늘아래 이름도 모르는 꽃이 있다.
잠시 꽃을 감상하다가
‘지금이 봄이구나’

색이 너무 이뻐서 잠시동안 바라보았다.

바람에 한들한들…
여유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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