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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공통점 5가지가 있다는데... 따라해 보자.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부자를 따라 하는 것인데 그들의 공통점 5가지를 따라 해 보자. 1. 확신이 없으면 투자를 포기하라. 본인의 생각을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구체화한다. 주변의 정보를 총동원해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 다음, 시장 상황이 확실하다는 판단을 한 뒤에 투자에 나선다. 2. 일단 결정하면 신속하게 처리하라. 부자들은 신중하다. 그러나 그들은 결단력이 대단하다. 왜냐하면 투자의 적당한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다.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데는 고민하고 신중하지만, 일단 투자를 하기로 결정하면 망설임 없이 과감하고 빠르게 결정한다. 3. 기본 원칙에 충실하라.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사실 간단하다. '장기투자'와 '분산투자.. 2021. 3. 20.
시간을 파는 사람(사기꾼이 아닌가?)-벤자민 프랭클린의 일화 미국의 사상가, 정치가, 발명가인 벤자민 플랭클린이 젊었을때 서점에서 일할때의 일이다. 손님 : 이 책이 얼마입니까? 프랭클린 : 1달러입니다. 손님 : 너무 비싼데 조금 깎아 주시죠? 프랭클린 : 좋습니다. 1달러 20센트입니다. 손님 : 뭐라구요? 농담하시 마시구요. 프랭클린 : 지금은 1달러 50센트입니다. 손님 : 깎아 달라니까 왜 자꾸 비싸집니까? 프랭클린 : 저에게 가장 값진것은 시간인데 손님께서 제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니 돈을 더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1달러에 파는 것이 더 이익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장사꾼이다. 시간을 팔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100달러 지폐에 얼굴이 들어갔나? 우리나라의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팔았지만 벤자민 프랭클린은 보이지도 않는 시간을 팔고있으.. 2010. 10. 11.
노후엔 어떻게 돈 관리를 해야하는지... 베이비붐세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1955년~1963년 사이에 태어난 약 810만 명.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장본인들이다. 하지만 이분들의 공통된 고민들이 있다. 수명은 길어졌는데 은퇴(퇴직)은 빨라졌다는 것이다. 은퇴라는 것은 수입이 없는 상태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렇다면 살아갈 날은 많은데 수입이 없으면 어떻하나? 남은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초라하지 않게 보내기 위한다면 은퇴 이후를 대비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은퇴이후를 대비한 재테크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주식 등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간접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투자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고수익을 올리면 좋겠지만 그만큼 위험도 크기 때문이다. 은퇴를 위한 안정적인 금융상품은 예금,적금, 연금, 보장성보험.. 2010. 9. 25.
로또 당첨금. 안찾아가는 돈이 2,323억원이 된다고? 한 사람이 하나님께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를한다. 정성이 너무나 갸륵해서 하나님께서 "너의 소원은 이루어 질것이다"라고 답변을 주셨다. 그 사람은 너무나 신이나서 복권에 당첨되기를 기다렸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따졌다. "복권에 당첨될거라 하셨는데 왜 거짓말을 하셨나요?" 하나님이말씀하셨다. "난 분명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단지 네가 복권을 사지 않았을 뿐이다." 누구나 이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임사장이 알고있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그 남자는 사실 로또를 샀던것이다. 복권에 당첨이 됐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 남자에게 "당신은 복권에 당첨이 되었다"라고 알려주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확인을 해서 돈을 찾아와야 한다. 터무니.. 2010. 9. 25.
열심히 일한 당신, 늙어도 열심히 일해야 산다 - "워킹실버(Working Silver)"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참으로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광고카피. 임사장이 좋아하는 광고였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떠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더라. 상담을 업으로 삼고 있는 임사장이 왜 떠나지 못하냐고 물어보면 95%는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 여유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임사장은 안다. 시간적 여유보다 금전적 여유, 즉 돈이 없어서 떠나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사실 임사장의 인생에서 최대의 화두는 "돈"이다. 어떻게 얼마나 벌어야 나는 만족할까? 하는 고민을 하루이틀한 것이 아니다. 큰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나이를 먹어서 편안하게 해외여행하고, 골프 치고, 외식하고.... 이 정도 생활이면 만족하지 않을까? 예전에는 은퇴를 하면 인생을 즐기며 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난.. 2010. 9. 13.
돈을 모은는 방법? 재테크냐 재무설계냐는 중요한것이 아니다? “재테크와 재무설계” 이제는 재테크와 재무설계라는 말을 안 쓰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일상적인 단어가 됐다. 특별히 구분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디 가서 아는 척을 잘하는 임사장이 구분하는 법을 알려드리련다. 우선 재테크(材Teck)라는 말을 일본에서 건너왔고 , 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라는 말은 미쿡에서 건너왔다. 일본은 돈을 버는 것을 기술(Tecknic)으로 봤고 , 반면 미국은 설계(Planning)를 본 것 이다. 하지만 재테크라고 표현하든, 재무설계라고 얘기하든 중요한 것은 투자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아는 것 이다. 먼저 무위험자산인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투자를 해야 한다 .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데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단지 재테크에만 시간을 쓴다... 201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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