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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8

영덕의 아침 오랜만에 영덕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상쾌합니다. 2021. 9. 19.
조금은 일찍 찾아온 휴가. 영덕의 오보해수욕장을 왔어요. 조금은 이른 휴가를 왔어요. 여기는 임사장이 좋아하는 영덕. 오보해수욕장은 처음 왔어요. 오보해수욕장을 야간에 산책중이에요. 오늘은 달이 참 밝네요. 방파제에서 바라보니 아주 이뻐요. 펜션에서 바라보는 아침 바다. 아침 산책중에 찍은 바다와 태양. 아침 바다! 역시 숯불구이가 최고네요...^^ 2021. 6. 27.
언택트 차박하기 좋은 여행지 5곳 추천 요즘은 차박(개인차+숙박)이 유행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19로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언택트(Untact)로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아무 곳에서나 차박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안됩니다. 국립공원이나 개인 사유지에서 차박을 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그렇다면 임사장이 차박 하기 좋은 여행지 5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당진 왜목마을 당진의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목을 같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몇 개 안 되는 특이한 곳입니다. 그리고 장고항의 노적봉 촛대 바위 사위로 해가 떠오르는 서정적인 일출을 뽐내는 장소입니다. 차박지 시설이 바로 바다 앞에 있어서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고 편의점과 화장실 등의 시설이 좋습니다. 제철 해산물이 풍부해서 먹.. 2021. 4. 6.
흐린 날의 새벽에 동해안 영덕 대진항 바다에서 와인을 마시다. 동해안 영덕의 대진항을 좋아합니다. 작고 아담해서 조용한 해변이기 때문인데요... 매년 휴가 때가 되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새벽 바다를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오늘은 와인을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운치 있고 시원한 바람에 기분도 상쾌합니다. 2021. 3. 12.
언제보아도 황홀한 동해안의 일출을 바라본다. 동해바다의 일출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서 아무 준비도 안 했는데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건가?" 예전 같으면 낚시라도 했을 테지만 요즘은 짬이 별로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여유롭게 즐겼으면 좋을 테지만... 이렇게라도 일출과 바다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더 좋았으면 예술을 할뻔했다...^^ 2021. 3. 11.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의 일출 일을 마치고 새벽에 포항을 갔습니다. 목적이 있어서 간 것은 아니지만, 특히 영일만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동이 틀무렵에 이동을 하다가 도착한 곳이 영일대 해수욕장입니다. 특이하게 시내와 붙어있는 느낌이네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의 일출을 바라보는 여인의 뒷모습을 담았습니다. 새벽 공기가 꽤 쌀쌀했지만 그래서 더 상쾌합니다. 2021. 2. 5.
흐린 바다의 일출 날씨는 흐렸지만 새벽바다를 보려고 갑자기 떠났다. 그리고 동해안 영덕에서 일출을 바라보다. 2021. 1. 27.
이른 새벽 흐린 하늘에 와인과 바다 일출을 보려고 갑자기 떠난 새벽 동해바다 태양을 보지는 못했지만 태양보다 더 붉은 와인을 마신다.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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