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오랜만에 충남 대천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왔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기분은 상쾌하네요…^^

숙소는 한화리조트에서 했어요.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있어서 편안해요.

체크인을 하고…
바다로 나왔습니다.
어머니, 형님, 귀여운 조카들…^^

대천항에 도착해서 구경중이에요…
바닷가 산지라서 싱싱해요.

뭐로 고를까?
한참을 고민한 끝에….
“그래! 결심했어”

아까 결정한 물고기가 이렇게 되어있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쁜 조카는 핸드폰 삼매경ing…

1층 로비에 아주 멋진 글귀가 있더군요…
“당신은 꽃과 같다”

숙소에서 바라본 석양.
구름사이로 비치는 태양이 완전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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